[MT리포트] 남북이 만난다 : 한반도의 봄…文대통령의 큰 그림은 '경제적 평화체제'

2018.03.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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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4월말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합의하고 북미 대화의 실마리도 잡았다. ‘평화의 문’을 여는 것은 정치외교를 넘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새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가 남북회담의 경제효과를 짚어봤다. 법과 제도로 뒷받침할 것은 무엇인지, 남은 숙제는 무엇인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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