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레이저쇼'로 더 황홀해지는 '홍콩의 밤'

2017.12.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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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중국의 특별 행정구 지정 20주년을 맞아 1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심포니 오브 라이트’ 쇼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

매일 오후 8시, 홍콩 빅토리아 하버 고층 건물들 사이로 펼쳐지는 건물들의 레이저 쇼 공연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홍콩관광청이 지난 2004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대표적 관광 상품이다.

영상 제공 : 홍콩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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