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상생협력] 친환경 원적외선 난방기 제조업체 햇살

2017.05.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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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주 제품은 천정형 원적외선 복사 난방기 ‘햇살처럼’과 친환경 도료 ‘숲속처럼’이다. 원적외선 난방기는 원적외선의 복사열 원리를 이용한다. 원적외선은 열의 이동 없이 복사열을 만들어 인체나 물체에 침투해 온도를 상승시킴으로써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따뜻한 공기나 직접적인 열전달로 난방을 하는 보통의 난방기와 비교했을 때, 건조함이 적고, 배기가스나 소음,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공기가 아닌 물체나 신체가 데워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열 지속력 또한 높다. 햇살의 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원적외선 방출 기능성 규사가 사용돼 음이온 방출 효과도 있다. 이경욱 대표는 “한국원적외선협회의 인증을 통해 800-2000cc 정도의 음이온이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제품 자체에 규사가 코팅돼 있기 때문에 가동하지 않을 때에도 음이온이 방출된다”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음이온은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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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편집: 머니투데이, 아리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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