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우리도 유권자' 문재인·홍준표·안철수 후보, 가족과 함께 오전 일찍 한 표 행사

2017.05.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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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통령 후보들이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5월 9일 선거일 오전 일찍 유력 대선 후보들이 투표를 끝마쳤다. 문재인 후보는 부인 김정숙 여사와, 홍준표 후보는 부인 이순삼 여사, 안철수 후보는 부인 김미경 교수와 딸 설희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영상 촬영 : 박광범, 홍재의, 서한길, 이상봉 기자
영상 편집 : 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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