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o the SmartThings!'…삼성이 내 건 IFA 2022 메시지

머니투데이 베를린(독일)=한지연 기자 2022.09.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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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앞서 전시회장 입구에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앞서 전시회장 입구에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79,600원 ▲1,000 +1.27%)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 외관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싱스'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했다.

'시티큐브 베를린'은 총 3층에 해당되는 건물로 2014년부터 삼성전자가 건물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해 각종 전시는 물론 거래선 미팅, 내부 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앞서 전시회장 입구에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앞서 전시회장 입구에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앞서 전시회장 입구에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앞서 전시회장 입구에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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